DRAMA -
728x90
악의꽃 방영 전부터 나노단위로 찌고 싶었지만
요즘 시간이 없어서 부랴부랴 급하게 짤 몇개만..ㅠㅠ
- 2차 가공 + 로고크롭 절대 금지
DO NOT RE-EDIT & LOGO CROP
- 타사이트 이동시 반드시 출처 기재
※ 사이즈때문에 끊기는 움짤은 짤 아래 링크에서 저장가능 ※
장도리 던지는 장면 솔직히 본방볼때 개쩔어서 숨이 멎음
한드에서 이런 서사 가진 부부 볼 줄 꿈에도 몰랐음
https://blog.kakaocdn.net/dn/FLP2P/btqGnITU5aw/kbybzrOBe8mqdvDKWPljR0/img.gif
원래도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이 장면에서 확실히 알 수 있는 사실
희성이는 아버지 피 물려받은 게 아니라는 거..
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선 안된다고 생각해서 애써 무시하지만
이미 자신을 조건없이 사랑해주던 지원의 첫 고백을 받았던 그 순간부터
이미 차지원한테 마음 다 줘버린 희성인걸 알 수 있었다
https://blog.kakaocdn.net/dn/b5Kt2G/btqGtCxGlNB/XgaNbA1t3FeAZEgEJCMSK0/img.gif
https://blog.kakaocdn.net/dn/A1CLj/btqGqQRa6CY/Z1oMDygseA4L2vdlMKEMlk/img.gif
엄마랑 같이 오냐는 딸 질문에
이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체감하고 있는 듯한 희생의 표정..
개인적으로 뽑은 4회 명장면이다..
아무것도 모르는 은하와 장모님+이준기 표정 연기+브금까지 완벽한 장면..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