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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의꽃 방영 전부터 나노단위로 찌고 싶었지만

요즘 시간이 없어서 부랴부랴 급하게 짤 몇개만..ㅠ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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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도리 던지는 장면 솔직히 본방볼때 개쩔어서 숨이 멎음

한드에서 이런 서사 가진 부부 볼 줄 꿈에도 몰랐음

 

 

https://blog.kakaocdn.net/dn/FLP2P/btqGnITU5aw/kbybzrOBe8mqdvDKWPljR0/img.gif

 

 

 

원래도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이 장면에서 확실히 알 수 있는 사실

희성이는 아버지 피 물려받은 게 아니라는 거..

 

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선 안된다고 생각해서 애써 무시하지만

이미 자신을 조건없이 사랑해주던 지원의 첫 고백을 받았던 그 순간부터

이미 차지원한테 마음 다 줘버린 희성인걸 알 수 있었다

 

 

https://blog.kakaocdn.net/dn/b5Kt2G/btqGtCxGlNB/XgaNbA1t3FeAZEgEJCMSK0/img.gif

 

 

 

https://blog.kakaocdn.net/dn/A1CLj/btqGqQRa6CY/Z1oMDygseA4L2vdlMKEMlk/img.gif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엄마랑 같이 오냐는 딸 질문에

이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체감하고 있는 듯한 희생의 표정..

개인적으로 뽑은 4회 명장면이다..

아무것도 모르는 은하와 장모님+이준기 표정 연기+브금까지 완벽한 장면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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