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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거리 : 수인번호 0115번 혜준. 7년 째 수감 중,

어린 시절 이후 만난 적 없던 어머니의 부고로 3일 간의 휴가가 허락된다.

창살 없는 하늘을 만끽하던 혜준은 낯선 남자에게 위로를 받게 되고,

그렇게 장난처럼 시작된 둘의 하루.

유진과 혜준은 서로에게 빠져들지만 그들에겐 시간이 없다.

겨울이 다가올 걸 알면서도 그들은 늦가을을 만끽할 수 있을까요?

 

 

 

머니게임 이혜준 x 유진 한 영화 만추 패러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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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witter : @ROSE_PARADIGM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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