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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적신 악의 꽃은 무엇이었는가

그대가 지켜야만 했던 시의 심장은 무엇이었는가

그대도 지키고 싶은 마음의 우물이 있었는가

울고 웃고 또 그렇게 악으로 뒤덮여 갔는가

- 샤를 보들레르 「악의 꽃」 -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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